딴생각 클럽

완벽주의서비스출시바이브코딩ClaudeCode김연철

완벽한 순간은 오지 않으니, 쫄지 말고 출시합시다

혼자 써서 도움이 됐다면 남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60%쯤 만들어졌다면 출시해도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대표이사 김연철 프로필 사진김연철 · (주)해이전시 대표이사2026-10-25 · 1분 읽기

요즘 스레드를 보면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물건이 정말 많습니다. 다들 진짜 유용한 걸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출시하라고 하면 아직 준비가 안 됐다고 합니다. 남에게 내놓을 준비가 안 됐다는 겁니다.

남들도 만들 수 있는데, 왜 내놓느냐고요

"Claude Code로 만들면 되는 걸 왜 돈 받고 파냐"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Claude Code를 당신처럼 쓰지 못합니다. 그러니 당신이 제공해야 합니다.

나 혼자 써서 도움이 됐던 거 맞으면, 남들한테도 도움이 되는 거 맞거든요.

60%면 출시해도 됩니다

준비가 안 됐다는 말의 뒤에는 완벽주의 성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 60%쯤 만들어졌으면 출시해도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지금 아주 핫한 프로그램인 어사이드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저희 꽁AI MCP를 연결하려는데 이름 칸에 숫자만 써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발하다 보면 이런 일은 흔히 겪습니다. 그래도 사용자들은 이 문제 때문에 그 프로그램을 안 쓰지 않습니다. 이 정도가 불안해서 출시를 못 한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쫄지 말고 세상을 돕자

완벽할 수 없습니다. 완벽한 순간은 절대 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쫄지 말고, 준비된 만큼 출시해서 세상을 좀 돕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지금 출시하고 있습니다. 같이 하자고 말씀드립니다.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같이 돕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김연철은 누구인가요?

주식회사 해이전시의 대표이사이며, AI를 활용해 직접 코딩을 하는 개발자이다. Cursor와 Claude Code로 개발한다.

원본: 대표이사 김연철의 얍꽁 페이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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