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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잃어가는 건 맞지만, 지금의 육아가 좋습니다
나를 찾고 싶지는 않다고 말하는 서른하나 육아맘, 영유아 수면 컨설턴트의 이야기입니다.
엄마들이 다른 게 힘든 게 아닙니다. 잠을 못 자는 게 힘든 겁니다. 아기들만 잘 자줘도 엄마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많잖아요.
그래서 아기도 잘 키우고 싶고, 아기와 함께 있는 시간도 소중합니다.
육아하면서 나를 잃어가는데, 그래도 나를 찾고 싶지 않을 수 있을까요?

많은 엄마들이 아기를 키우면서 나를 잃어가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나를 잃어가는 건 맞고, 저도 공감은 합니다. 다만 저는 나를 찾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나를 잃으면서 내 아이가 커가는 게 지금은 좋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커가는 것이 저의 희생이라면 희생이겠지요. 그래도 저를 통해서 아이가 커가고 잘 자라는 걸 보면 아주 뿌듯합니다.
자아실현 때문에 일하는 걸까요, 돈 때문에 일하는 걸까요?

돈이 없어서 일을 하는 거지, 자아실현을 위해서 일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영유아 수면 컨설턴트로 일하는 주부는 어떤 사람이고 왜 이 일을 선택했을까요?

제 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20대에 결혼해 지금 서른에 25년생 아이를 키우고 있는 서른하나 주부입니다. 그냥 주부는 아니고 프리랜서로 일도 하고 있습니다. 영유아 수면 컨설턴트로 일합니다.
아기를 낳고 키우면서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프리랜서를 선택했습니다. 아기와 관련된 일이었고, 우리 아기도 제가 수면 교육을 시켰기 때문입니다.
나를 잃어가는 건 맞다고 저도 공감합니다. 그래도 저는 지금, 아이가 커가는 시간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육아맘이 정말 힘든 이유는 무엇인가요?
조재희는 엄마들이 다른 게 힘든 것이 아니라 잠을 못 자는 게 힘든 것이라고 말한다. 아기들만 잘 자줘도 엄마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많다고 본다.
Q. 육아하면서 나를 잃어간다는 느낌에 대해 조재희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조재희는 나를 잃어가는 건 맞고 자신도 공감한다고 말한다. 다만 나를 찾고 싶지는 않고, 자신을 통해 아이가 잘 자라는 모습을 보면 아주 뿌듯하다고 말한다. 나중에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다고도 덧붙인다.
Q. 조재희는 왜 영유아 수면 컨설턴트라는 일을 선택했나요?
조재희는 아기를 낳고 키우면서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생각하다 프리랜서를 선택했다고 말한다. 아기와 관련된 일이었고, 자기 아기도 직접 수면 교육을 시켰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핵심 요약
- · 조재희는 엄마들이 힘든 이유가 다른 데 있는 게 아니라 잠을 못 자는 데 있다고 말한다.
- · 조재희는 아기를 키우며 나를 잃어간다는 말에 공감하지만, 자신은 나를 찾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 · 조재희는 자신이 일하는 이유가 자아실현보다는 돈이 없어서라고 말한다.
- · 조재희는 영유아 수면 컨설턴트로 프리랜서 일을 하며, 자기 아기에게도 직접 수면 교육을 시켰다고 말한다.
원본: 위드홀리의 얍꽁 페이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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