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AI공부라탄공예58년생새로운도전
나이는 배움을 멈출 이유가 아니라 경험을 얹을 기회입니다
라탄공예로 살아온 58년생이 잘하지 못하는 AI 공부를 솔직하게 시작합니다.

저는 어떤 사람일까요
저는 1958년생 황남숙입니다. 라탄공예를 오랫동안 해왔고, 공방도 운영하고 온라인 판매도 해봤습니다. 그런 제가 요즘은 새로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AI입니다.
나이가 들어 새로운 분야를 공부한다는 건 생각보다 큰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라탄공예를 하며 살아온 저에게 컴퓨터와 AI라는 최신 기술은 먼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내가 이 나이에 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이 스스로에게 찾아올 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나이는 배움을 멈추어야 할 이유가 아니라, 살아온 경험 위에 새로운 경험을 얹을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잘하지 못해도 솔직하게
사실 저는 AI를 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모르는 것도 많고, 혼자 화면을 보며 공부하다 보면 막힐 때가 훨씬 많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이 싫지 않습니다.
그래서 잘하는 모습만 보여드리기보다, 모르면 모르는 대로 막히면 막히는 대로 배우고 도전하는 제 모습을 솔직히 보여드리려 합니다. 살아오며 배운 지혜에 새로운 배움을 더해가는 중입니다.
오늘 하루 딱 하나씩
새로운 시작을 거창하게 생각하면 시작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거창한 성공담을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오늘 하루 딱 하나씩 배워가겠다는 가벼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떠올리는 작은 실천은 이렇습니다.
- "나이가 많아서 늦었다"는 생각 내려놓기
- 하루에 생소한 단어나 기능 딱 하나만 익혀보기
- 막히거나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솔직하게 인정하기
- 오늘 배운 것을 작게라도 기록하고 나누어 보기
앞으로 나눌 이야기
제가 살아오면서 겪은 일들, 사업하며 배운 것들, 그리고 요즘 새롭게 도전하는 과정까지 앞으로 이곳에서 하나씩 나누려고 합니다. 제가 아는 것이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제 도전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시작할 용기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저는 58년생 황남숙입니다. 오늘도 하나씩 배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