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컨셉SNS 콘텐츠AI 대본부부 일상
인스타 컨셉을 계속 바꿔도 괜찮을까요?
컨셉을 새로 바꾼 뒤 남편과 영상을 찍다 겪은 소동에서, AI가 나를 왜 모르는지까지 따라가 본 이야기입니다.
AI 기술 연구 개발 회사 대표의 아내로 산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최근 제 인스타 컨셉을 바꾸고 남편에게 이야기를 꺼냈더니, SNS를 사업으로 활용하면 괜찮을 것 같다는 반응이 바로 돌아왔습니다.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이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 찍어 보자는 제안이 따라왔습니다. 남편은 앱을 켜 대본을 만들더니, 화면을 보고 그대로 읽으며 찍으면 된다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대본대로 영상을 찍으려는데 화면이 안 움직이면 어떻게 되나요?

대본 보고 찍기 기능을 켜고 자신 있게 녹화 버튼을 눌렀습니다. 카메라를 보며 인스타그램 콘셉트를 계속 바꿔도 괜찮을지 묻는 순간 문제가 생겼습니다. 글자가 제 목소리에 맞춰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 화면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당황한 저는 화면을 보며 왜 안 움직이냐고 소리를 쳤고, 남편도 옆에서 같이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계 이야기로 영상을 다시 찍은 이유와 결과는 무엇인가요?

첫 번째 시도는 얼렁뚱땅 넘어가고, 이번에는 눈앞에 보이는 시계 이야기로 다시 영상을 찍어 보기로 했습니다. 버튼을 누르자 이번에도 금세 새 대본이 화면에 떴습니다.
대본에는 인스타와 블로그에 글을 올려도 AI는 왜 나를 모를까 하는 질문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걸 읽던 순간 남편이 한마디 했습니다. 플랫폼들이 데이터를 막아 줘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GPT나 제미나이는 나를 알고 있을까요?

남편은 데이터가 80%만 검증되어 들어가는 구조라서 AI가 내 모든 정보를 알 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매일 쓰는 GPT나 제미나이도 나에 대해 잘 모르는 건지 궁금해졌습니다.
결국 인스타 컨셉을 아무리 정교하게 다듬고 글을 올려도, AI가 나라는 사람이나 브랜드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아보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웃픈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소동 속에서도 영상은 한 편 완성됐나요?
AI 회사 대표 남편 덕분에 하루도 심심할 날이 없는 콘텐츠 제작 일상입니다. 화면이 안 움직여 당황하고 티격태격하는 와중에도 영상이 한 편 완성되는 걸 보면 참 희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인스타나 블로그에 글을 올려도 AI는 왜 글쓴이를 잘 모를까요?
그리너는 남편이 플랫폼들이 데이터를 막아 줘서 그렇다고 말했다고 전한다. 남편은 데이터가 80%만 검증되어 들어가는 구조라서 AI가 모든 정보를 알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Q. 인스타 컨셉을 잘 다듬으면 AI가 바로 나를 알아보나요?
그리너는 컨셉을 아무리 정교하게 다듬고 글을 올려도 AI가 나라는 사람이나 브랜드를 정확히 알아보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한다. 그는 이 결론을 웃픈 결론이라고 표현한다.
Q. 그리너가 영상을 찍다 겪은 소동은 어떤 것이었나요?
그리너는 대본 보고 찍기 기능을 켰는데 글자가 목소리에 맞춰 올라가지 않고 화면이 전혀 움직이지 않아 남편과 함께 당황했다고 말한다. 그래도 티격태격하는 와중에 영상이 한 편 완성된 것이 희한하다고 말한다.
핵심 요약
- · 그리너(조우영, 초보사업가의 AI+콘텐츠 헬퍼)는 인스타 컨셉을 바꾼 뒤 남편과 영상을 찍다가 대본 화면이 움직이지 않아 당황했다고 말한다.
- · 그리너는 시계 이야기로 다시 찍은 영상의 대본에서 인스타와 블로그에 글을 올려도 AI가 자신을 모르는 이유라는 질문을 만났다고 말한다.
- · 그리너는 남편이 플랫폼들이 데이터를 막아 줘서 그렇고 데이터가 80%만 검증되어 들어가는 구조라 AI가 모든 정보를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고 전한다.
- · 그리너는 컨셉을 정교하게 다듬어도 AI가 나나 브랜드를 정확히 알아보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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